|
|
|
|
곡교천 실종 70대 사흘 만에 발견
|
|
실종 지점에서 5.5km 떨어진 수초대에서
|
|
2023년 07월 20일(목) 12:11 [(주)온양신문사] 
|
|
|
| 
| | ↑↑ ▲실종사고 위치도 | ⓒ 온양신문 | |
|
| | ↑↑ ▲사망자 발견 장소 | ⓒ 온양신문 |
지난 7월 16일 오전 11시 32분경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고 충무교 부근 곡교천으로 걸어들어가는 장면을 CCTV에 남긴 70대 남성 A씨가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다.
아산시에 의하면 실종 사흘째인 지난 19일 오후 9시 12분 경 한 주민이 낚시 중 ‘이상한 물체’를 발견하고 소방서 현장지휘소에 직접 방문해 신고했다.
신고를 받은 아산소방서 수색팀은 오후 9시 40분 경 현장에 도착해 시신을 확인했고, 이어 오후 10시 25분 경 유족으로부터 변사자 신원이 실종자임을 확인했다.
발견장소는 아산시 신창면 신달리 33-7로 실종 장소로부터 직선거리로 5.5km 떨어진 지점이다.
한편 16일 실종신고를 접한 당국은 소방과 군·경 등 100여명을 동원해 이날까지 곡교천 전역을 수색해왔다.
|
|
|
|
임재룡 기자  skyblue6262@naver.com
“지역정신 온양신문”
- Copyrights ⓒ(주)온양신문사.
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
|
|
|
|
 (주)온양신문사
기사목록 | 기사제공 : (주)온양신문사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|
!!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
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
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
있으며
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.
|
|
|
|
|
|
 최근기사
|
|
|
|
|
|
커뮤니티
아산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‘무산..